취향의 시종/기억 장치들-기억을 위한 새로운 도구들
[카메라] Leica M3
이번에는 Leica M3입니다. Summaron 1:2.8/35와 함께 찍었습니다. Summaron은 뷰파인더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. M3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훨씬 더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.
이번에는 Leica M3입니다. Summaron 1:2.8/35와 함께 찍었습니다. Summaron은 뷰파인더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. M3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훨씬 더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.
Leica의 M6 모델입니다. Summicron M 50과 Tele-Elmarit M 90과 함께 찍었습니다만.... 사진이 너무 어둡네요. 그냥 기록해 두려는 목적이니까....
2008년 가을인가, 반도 카메라를 통해 구입한 Leica C-lux 2이다. 아직까지도 슬림한 디자인은 멋있다. 어두워지면 화질이 영 아니다. CMOS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게지. 인터넷 검색하면 사양과 그밖의 다양한 특징들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테니, 굳이 여기서 반복할 이유는 없고.....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글로 남겨 둔다. 좀 특별한 방식으로 사진을 남긴다. 스캔! 이렇게 스캐닝하고 보니, 묘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