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기보다 생각하기가 더 즐겁다/어쩌다 불쏘시개에 대한 상념
[단상] AI에 대한 짧은 생각
신에 대해 알고자 하였으나 설명은 이해할 수 없고 새로운 종교가 등장했다 수많은 신도와 도전자들이 묻자 그 물음은 설법이 되었다 진리는 절반은 이해 가능하고 나머지는 알 수 없는 법 AI는 놀랍고 인공지능은 위선적이다 인공지능이 AI로 줄어든 저 속에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신이 머물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