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제가가 그리워지네요. 하는 수 없이 다시 살펴보았지요. 살뜰하게 북경어 알파벳 표기도 있어서....
사진발은 역시 주윤발인데, 장국영이 보고 싶네.
到未來日子(훗날에, dao wei lai ri zi) / 張國榮 (장국영, zhang guo rong)
북경어 가사
別問我今天的事 (오늘일을 묻지 말아요)
bie wen wo jin tian di shi(비에 원 워 진 티엔 디 스)
不必知也別問意義 (알려고도 하지말고 묻지도 말아요)
bu bi zhi ye bie wen yi si(뿌 비 쯔 예 비에 원 이 시)
有意義 沒意義 (의미가 있는지 없는지)
you yi yi mei yi yi(여우 이 이 메이 이 이)
怎麽來判 (어떻게 판단하나요)
zen me lai pan(쩐 머 라이 판)
不想 不記 不知 (생각도 기억도 알지도 마세요)
bu xiang bu ji bu zhi(뿌 샹 뿌 지 뿌 쯔)
別問我一生的事 (내 일생의 일을 묻지 말아요)
bie wen wo yi sheng de shi(비에 원 워 이 셩 더 스)
不必提失去的往事 (잃어버린 지난일을 꺼내지 말아요)
bu bi ti shi qu de wang shi(뿌 비 디 스 취 더 왕 스)
有情 无情 (사랑했는지 안 했는지)
you qing wu qing(여우 칭 우 칭)
不要問我 (나에게 묻지 말아요)
bu yao wen wo(뿌 야오 원 워)
不管 不悔 (신경쓰지도 후회하지도 않아요)
bu guan bu hui(뿌 꾸안 뿌 훼이)
不解釋意思 (설명하지도 않겠어요)
bu jie shi yi si(뿌 지에 스 이 시))
无泪无語 (눈물 없이 말도 없이)
wu lei wu yu(우 레이 우 유이)
心中傾出鮮血不愿你知
(내 마음속의 고통을 당신이 알지 않게 하고 싶었어요)
xin zhong qing chu xian xie bu yuan ni zhi(신 쭝 칭 추 시엔 시에 뿌 유얜 니 쯔)
一心一意陪你到未來日子
(마음이 하나되어 당신을 안는 그날이 오면
yi xin yi yi pei ni dao wei lai ri zi(이 신 이 이 페이 니 따오 웨이 라이 르 쯔)
我以後陪着你去找好的事
(이후로 당신을 보살피며 좋은 날을 만들어 가겠어요)
wo yi hou pei zhe ni qu zhao hao de shi(워 이 호우 페이 쩌 니 취 짜오 하오 더 스)
別問我傷心的事 (상심었던 일을 묻지 말아요)
bie wen wo shang xin de shi(비에 원 워 샹 신 더 스)
不必說不要再提 (말할 필요도 다시 꺼내지도 말아요)
bu bi shuo bu yao zai ti(뿌 비 (셔우) 뿌 야오 짜이 티)
這事 那事 都不得已 (이런 저런 일들은 어쩔수 없었어요)
zhe shi na shi dou bu de yi(쩌 스 나 스 또우 뿌 더 이)
中間經過沒人知 (중간의 일들은 아무도 모르죠)
zhong jian jing guo mei ren zhi(쭝 지엔 징 (꿔) 메이 런 쯔)
沒人知 (아무도)
mei ren zhi(메이 런 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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