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인가 둘째 딸 아이 생일 선물로 사 주었던 로버트 사부다의 '이상한 나라의 엘리스' 팝업북
이 책에서 나를 황홀하게 했던 부분은 온갖 카드들로 난무하는 책의 마지막 장과 함께
첫 장의 오른쪽 면 하단 부분의 작은 팝업 부분.
Open me
Pull me up and.......
Look inside
저 빨려들어갈 듯한 공간감.
Thumbs up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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