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어나 보니, 공룡은 아직도 거기에 있었다.
Augusto Monterroso, Obras Completas(y otros cuentos)[전집(그리고 다른 이야기들)], 1959.
*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
'공부를 위한 준비 > 작품 더 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작품읽기] 오버한 스키마 : '옆'을 '앞'으로 읽으니까 (0) | 2011.12.01 |
---|---|
[매체] 부활의 '소나기', 황순원의 '소나기' (0) | 2011.05.24 |
[매체] 신경림, '가난한 사랑 노래', 김범수, '비가 와' (0) | 2011.05.06 |
[시] 정현종,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(0) | 2010.12.21 |
[소설] 심상대, 양풍전, "묵호를 아는가", 문학동네, 2001 (0) | 2010.11.30 |
[소설] 김연수,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, 문학동네, 2002 (0) | 2010.11.30 |
[시] 성선경, 쥐꼬리에 대한 경배 (0) | 2010.10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