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 이 병맛.... 오늘 하루란.....
(2011.6.27)
- 맛폰도 아닌 것으로 블로깅을 하려니 뭔가 이상타. 그래서 따로 보충도 해 주어야 할 듯.
- 결국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.
- '나름'이라는 말로는 변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, '애당초'라고 바꾸어 써야 좀 진정이 된다.
-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.(애거서)
- 적절히 타협을 하고 대학 일을 하면 과연 대학은 좋아질까? 그리고 연구 안 하던 교수들은 연구를 하게 되고?
- 잘 못 가르치던 교수들은 잘 가르치게 되고? (아, 이 말은 조심해야 한다. 거긴 나도 속할 거야, 아마.)
- 하여튼 '병신맛 만화'에서 나온 병맛은 민간어원설로 위키피디아에도 오르고, 내 혀에도 착 달라붙는다. 젠장 이 병맛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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