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교과서 모임을 하고 서울교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참석했다.
대략 난감.
나는 2018년을 기다릴 수도, 다른 방법도 없다.
네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란 자만을 버려라.
이렇게 위무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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