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좌 -5.50 8.5 14.2
우 -4.25 8.5 14.2
이다.
(2014.04)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어, 이게 아닌데, 과거의 나는 어쩌다 나의 생물학적 지표들을 잘못 옮겨 적었던 것일까?
도대체 무엇을 참조하고?
도대체 왜 콘텍트렌즈? 거의 25년 전 이내로는 껴 본 적 없는.....?
그리고 도대체 이 시점, 미국에서 누구의 도움으로?
이때는 한창 웨스트버지니아, 노스캐롤라이나, 사우스캐롤라이나, 조지아 지나고 있었을텐데....
거참, 과거는 조금만 지나도 낯설고
알 수 없게 된 정보들이 더미처럼 쌓이는
요지경일세....
(2021.02.14)
'나 > 일상 허투루 지나치지 않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일상] 하하하, 넉 달만에 다시 열어 보았다 (0) | 2018.06.25 |
---|---|
[소회] 쉬는 건 쉽지만 글이 비어 있는 것은 빌어먹을 일이다 (0) | 2017.11.13 |
[단상] 애국소년단 일단 칭찬 (0) | 2015.01.12 |
위대한 개츠비의 '제이' 처지가 되어 (0) | 2013.09.02 |
국정원 공개 '대통령 회담 대화록' 독후감 (0) | 2013.06.25 |
펜케이스 프레임 작업중 (0) | 2013.04.15 |
나무로 트레이 완성하다 (0) | 2013.03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