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굴 위해 글을 쓰는 게 아닌 이상,
블로그는 쓰임과 쉼이 불규칙하게 반복된다.
어쩌다 들어오게 되니
그새 일 년이 지났다.
이 블로그는 나얼의 노래와는 달리
나 없인 추억을 만들지 못한다.
(그것 참 이상하다, 보통 내 사진이나 글은 인터넷에서 잘 눈에 띄지 않는데.... 우연히 ppt 자료 보고 링크 따라 내 블로그에 들어와 버렸네.)
'나 > 일상 허투루 지나치지 않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인용][기사] 잠시 머물러 있게 하는 시간 (0) | 2019.12.14 |
---|---|
[일상] 대체가능성에 대해 (1) | 2018.06.25 |
[일상] 하하하, 넉 달만에 다시 열어 보았다 (0) | 2018.06.25 |
[단상] 애국소년단 일단 칭찬 (0) | 2015.01.12 |
[개인] 콘텍트렌즈 개인정보 (0) | 2014.04.12 |
위대한 개츠비의 '제이' 처지가 되어 (0) | 2013.09.02 |
국정원 공개 '대통령 회담 대화록' 독후감 (0) | 2013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