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환가치로 충만한 이 세상에서 교환가치를 주장할 비자본주의적 대응이란 존재할까?
나의 고유성이 강의나 연구, 취미. 따위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. 일년에 몇 차례나 소환되는 출제 업무도 내가 없다고 해서 꼭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. 물론 좀 망가지지겠지 ㅋㅋㅋ
출제를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외국으로 튀어버릴 기회를 얻고자 함은 아니지. 뭐..그 반대도 아나지만....
나의 고유성이 강의나 연구, 취미. 따위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. 일년에 몇 차례나 소환되는 출제 업무도 내가 없다고 해서 꼭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. 물론 좀 망가지지겠지 ㅋㅋㅋ
출제를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외국으로 튀어버릴 기회를 얻고자 함은 아니지. 뭐..그 반대도 아나지만....
(2012.8.1)
EVERNOTE에서 옮겨 놓았음.
'나 > 일상 허투루 지나치지 않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단상] '외눈'은 차별언어인가 (0) | 2021.04.26 |
---|---|
[기사] 대학교수 신분 보장 ‘교원지위법’ 개정 국회 본회의 통과 (인용) (0) | 2021.03.12 |
[인용][기사] 잠시 머물러 있게 하는 시간 (0) | 2019.12.14 |
[일상] 하하하, 넉 달만에 다시 열어 보았다 (0) | 2018.06.25 |
[소회] 쉬는 건 쉽지만 글이 비어 있는 것은 빌어먹을 일이다 (0) | 2017.11.13 |
[단상] 애국소년단 일단 칭찬 (0) | 2015.01.12 |
[개인] 콘텍트렌즈 개인정보 (0) | 2014.04.12 |